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피니트 덴드로그램/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결국 우려대로 작화 상태는 좋지 못하다. 거기다 오프닝 만들 시간조차 없었는지 PV컷 붙여넣기에 온갖 프랙탈로 오프닝을 때우고 있다. 그리고 명색이 액션물인데 전투 중의 스킵이 많고, 특히 네메시스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수시로 바뀐다. 4화에 이르러서 작붕이 정말 심각해졌다. 그전까진 적어도 평범한 저예산 애니 정도의 작화는 냈는데, 4화에 와선 점점 눈 위치가 이상해진다 싶더니 작붕이 심심하면 나온다... 7화에선 코로나 때문이긴 하지만 한 주 휴방을 해서 그런지 작화가 다시 안정적으로 돌아왔다. 린도스의 등장을 완전히 잘라버리고[* 이 때문에 마스터에 대한 린도스의 생각이 드러나지 못했다.], 있지도 않은 네메시스의 목욕신을 넣었다. 마지막화에서는 또 엘리자베트가 탈주해 경비가 허술하다고 한탄하는 레이지만, 애니메이션만 보면 레이는 엘리자베트가 탈주한 걸 마지막화에서야 처음 보는 것이다. 그야말로 원작으로 보지 않으면 구멍이 패시브로 달리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이 끝까지 완벽하게 묻히는 작품이 되자 원작 팬들은 이따위로 제작한 NAZ를 증오한다며 이를 갈고 있다. 특히 같은 제작사에서 만들어 같은 시기에 방영된 [[ID:INVADED]]가 상당한 퀄리티로 호평받았고,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애니메이션 1기)|옆동네의 다른 VRMMO 판타지 애니]]가 제작진 및 제작사를 잘 만나 중국, 해외 등에서 대박이 터지자 더욱더 한탄하는 분위기.[* 심지어 스토리는 최소한 저딴 것보다는 나은 상태였다.] 본래 감독 [[코바야시 토모키]]는 감독으로서의 실력은 검증되어 있고 부진할 때도 이 정도로 망치는 인물은 아니었으나 본작에서는 제작 스케줄이 촉박한 흔적이 보이며 참여 제작진도 코바야시 인맥 사단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NAZ]]가 영세한 곳이면서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한 [[모모세 유이치로]]가 각본을 굉장히 느리게 제출하여 스케줄에 파행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모모세는 원청 제작사 NAZ의 임원인지라 코바야시 감독이 클레임을 걸 수 없는 환경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